부총리, 감액 예산안 통과에 "깊은 유감" 표명 > 정치

1. 최상목 부총리가 감액 예산안 통과에 대해 "깊은 유감" 표명.
2. 부총리, 야당의 감액 예산안 처리를 비판하며 국가의 기본 기능 위협 지적.
3. 최 부총리, 감액 예산안의 피해는 국민에 미쳐 진다고 경고.

[설명]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당의 감액 예산안 통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감액 예산안이 국가의 기본 기능을 위협하고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길을 막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총리는 야당에 합의처리를 요청하고 정부의 적극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감액 예산안: 정부 예산 중 특정 부문의 예산을 삭감하는 안.
2. 예비비: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하여 준비해둔 예산.
3. 특수활동비: 특정 분야에서 활동 및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받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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