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감액 예산안 본회의 상정 약속 > 정치

1. 박찬대 원내대표가 감액 예산안을 내일 본회의에 상정할 것을 밝힘.
2.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4조1000억원을 감액한 내년도 예산안 통과.
3. 민주당은 초부자 감세 저지와 권력기관 특활비 등의 예산을 삭감하는 노력 소개.
4. 민주당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AI·반도체 투자, 아동수당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 투입 예정.
5. 민주당은 정부의 세법안이 초부자 감세 기조를 강화하는 점에 대해 비판 및 합의 실패로 감액안 상정 결정.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박찬대 원내대표가 내일 본회의에 감액 예산안을 상정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미 4조1000억원을 감액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는 국가 재정의 중요한 결정입니다. 민주당은 초부자 감세 저지와 권력기관 특활비 등을 삭감하는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AI·반도체 투자, 아동수당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정부가 초부자 감세 기조를 강화하는 세법안을 비판하며, 합의 실패로 감액안을 본회의에 상정한다고 박 원내대표가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감액 예산안: 현재의 예산안을 줄이거나 조정하는 예산안을 가리킵니다.
- 초부자 감세: 초우량 부자에 대한 세금 감면을 의미합니다.

[태그]
#더불어민주당 #감액예산안 #미래민생예산 #국회 #세법안 #초부자감세 #국가재정 #정책 #투자확대 #예산결산 #민주당록 #세금감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