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혹, 민주당 녹음파일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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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3 20:14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 정치브로커 명태균의 녹음파일 공개로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금품 의혹 제기
2. 명태균과 김 모 소장이 2018년 경남지역 공천 과정에 대해 대화
3. 명태균이 추원내대표에게 20억 현금 건네준 사실 녹음
4. 추 원내대표는 의혹 부인하며 뉴스를 가짜라고 주장
5.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수사 필요성 강조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씨의 녹음파일을 추가로 공개하여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금품을 건네준 사실을 밝혔습니다. 녹음파일에는 명태균이 김 모 소장과의 대화에서 추 원내대표에게 20억 현금을 건네준 사실이 포착되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가짜 뉴스로 비난했으며, 민주당은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미래한국연구소: 김모 소장이 소속한 단체로, 보수 성향의 정치 연구소를 의미합니다.
- 공천: 정당이 후보를 선출하거나 지명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현금 20억: 현금으로 20억원이 건네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수사: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나 검찰 등 공공기관에서 범죄 사실을 밝혀내는 과정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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