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국민의힘은 내란·군사 반란 정당", 박찬대 원내대표 "윤,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빨리 퇴진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8 02:11 댓글 0본문
1. 이재명 대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국 폐기되었지만 윤 석열 반드시 탄핵하겠다 밝히며 규탄 대회 개최.
2.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을 내란·군사 반란 정당으로 지목하고 국민의 염원 버린 것 비판.
3. 박찬대 원내대표, 윤석열을 국가 최대 리스크로 지목하고 빨리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
4. 탄핵안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되었으며,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탄핵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부결 당론 확정.
[설명]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규탄 대회를 열었습니다. 동시에 국민의힘이 내란과 군사 반란에 가담했으며 국민의 염원을 버린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을 국가 최대 리스크로 지목하고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탄핵안이 부결되었으며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탄핵안과 여사 특검법에 부결 당론을 확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 탄핵 : 공직자가 형벌에 처해지거나 그 직위를 상실하는 절차.
- 내란 : 한 나라의 안정·평화 등을 위협하는 행위.
- 군사 반란 : 군대의 일부가 또는 전체가 국가의 세습제를 뒤엎고 반정부 행위를 하는 것.
- 정족수 : 결의, 의결을 취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
[태그]
#ImJeamyng #BachanDae #YunSeogYeol #Tanhag #Minjupartei #ImKeonHyeong #GugMinUiHyim #NationFirst #국민의힘 #이재명 #박찬대 #윤석열 #탄핵 #민주당 #임건형 #국민의힘 #나라를먼저할당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