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체포를 위한 정보사요 투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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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11:09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함.
2. 정보사 소속 정보요원 7명이 정치인 체포를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 제보.
3. 병력이 불법체포로 정치인과 유튜버 등에 대한 합동수사 업무 준비.
4. 대대적인 증거인멸 작업이 진행 중이며 빠른 수사 필요.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박선원 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정보요원들이 정치인을 체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병력이 불법체포로 정치인과 유튜버 등에 대한 합동수사 업무를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국방부와 합참, 육본 등에서는 대대적인 증거인멸 작업이 진행 중이라 빠른 수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정보사 요원: 정보사령부의 소속으로 정보 수집, 분석, 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요원.
2. 태스크포스: 특정 임무를 위해 임시로 구성된 소그룹으로,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팀을 가리킵니다.
3. 증거인멸 작업: 수사 관련자가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교묘하게 증거를 파괴하거나 숨기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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