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특수부대, 계엄 대비 투입 대기…하나로 조직, 주요 정치인 체포 시나리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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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14:08 댓글 0본문
1. 정보사 특수부대 최정예 요원 5명씩 총 20여 명 대기.
2. 추천받은 인원 11월 7일부터 대기 상태.
3. 정보사령관·핵심 대령급 TF 구성 의심.
4. 국회 이탈 시 주요 정치인 체포 시나리오도.
5. 정보사령관은 지휘계통 무시하고 지휘 가능성.
6. 김병주 의원, HID 부대 투입 시나리오를 확인.
[설명]
MBC 라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따르면 정보사 특수부대인 HID가 최정예 요원 20여 명을 서울 모처에 대기시켜 계엄 대비 대기하고 있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주요 정치인 체포 시나리오에 대비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보사령관과 대령급 등이 TF를 구성하여 조직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이탈 시 주요 정치인 체포 계획도 논의되었으며, 김병주 의원은 HID 부대의 투입 시나리오에 대한 확인과 추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용어 해설]
HID(히어로즈 인 그린) : 정보사 특수부대의 최정예 요원으로 이들은 전문적인 특수 임무 수행을 위해 구성된 부대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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