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 단장 김현태 대령, 계엄 당시 국회 투입 상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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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17:08 댓글 0본문
1.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단장 김현태 대령이 계엄 당시 국회 투입 상황을 증언.
2. 단장은 국회 구조를 잘 모르는 등 여러 상황 설명.
3.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 우려, 국회의원 수 등에 대한 지시 언급.
4. 실탄 준비, 국회 봉쇄를 빨리 진행하라는 지시도 밝힘.
5. 군사작전 중 나무 상자에 공포탄과 연습용 수류탄을 실었다고 함.
6. 국회 활동이 보장돼야 한다는 것을 잘 몰랐다고 설명하며 사과와 부대원들에 대한 책임을 인정.
[설명]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 단장인 김현태 대령이 계엄 당시 국회 투입 상황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어 증언했습니다. 국회 구조를 잘 모르는 등 여러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국회의원 수와 관련된 지시, 실탄 준비, 국회 봉쇄 관련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계엄 상황에서 국회 활동이 보장돼야 한다는 것을 잘 몰랐다고 인정하며 책임을 인수하고 부대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용어 해설]
1. 707특수임무단: 국군 특수부대인 707특수임무단은 경호 및 특수임무 수행 등을 담당하는 부대.
2. 계엄: 비상사태나 비상비상태에 따라 통제, 통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특별한 장기적 예외상황.
3. 실탄: 주로 군사작전에서 사용되는 총기에 장전되는 탄약으로, 총의 발사구로 이동하며 적을 공격하는 미리 채워진 탄환.
4. 공포탄: 대량의 열악하여 넓은 범위에 피해를 주는 수류탄.
5. 연습용 수류탄: 훈련이나 연습 목적으로 사용되는 실제 수류탄과 유사한 형태를 하지만 폭발력이 없는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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