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시나리오, 국회 봉쇄 및 구금 지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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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0 20:15 댓글 0본문
1. 육군 특전사령관이 비상계엄 시 통화 내용 밝히고, 국회 외부로 의원 몰아내단 지시 받아.
2. 특전사령관, 계엄 선포 전 구금 가능성 알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3. 여인형 방첩사 전임자, 국회의원들 B-1 벙커에 구금 지시한 증언.
4. 계엄 시나리오 종합 분석은 특전사의 국회 봉쇄, 방첩사의 의원 구금 의도 포함.
[설명]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육군 특수전사령관인 곽종근이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곽 사령관은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몰아내는 지시를 받았고, 계엄 선포 전 구금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여인형 방첩사 전임자가 국회의원들을 수도방위사령부 안에 있는 B-1 벙커에 구금할 수 있는지 알아보라는 지시를 내린 증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종합하면 계엄 시나리오에서 특전사의 국회 봉쇄와 방첩사의 의원 구금 의도가 엿보입니다.
[용어 해설]
1. 계엄 :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정부나 국가 기관이 임시적으로 군사작전 등에 대한 위임을 통해 시민의 생활 및 안전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
2. 방첩사 : 군 내에서 정보 수집과 분석을 담당하는 부서.
3. 특수전사령관 : 특수작전 부대를 지휘하고 운영하는 장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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