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탄핵 가결 후 후회 없다" - 책임론·사퇴론 일축 > 정치

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탄핵 가결을 불가피하다고 밝혀 책임론과 사퇴 압박에 후회 없다고 전했다.
2. 대통령의 직무 정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며 직무를 계속할 것을 강조했다.
3. 한 대표는 책임론을 일축하며 함께 좌절한 소위 불법 계엄 사태를 국민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정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 가결 이후 책임론과 사퇴 압박에 후회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직무를 조속히 정지시키고 상황을 정상화하기 위해 탄핵이 필연적이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한 대표는 국회에서의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퇴 여부에 대해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퇴할 계획은 없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책임론과 사퇴론을 일축하며 국민과 함께 잘못을 바로잡고 민주주의를 지킬 것을 다짐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책임론: 특정 당사자가 특정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인정되는 입장.
2. 사퇴론: 특정 인물이 자신의 기관 또는 직위를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 또는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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