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대비태세 강화…군의 대북 작전 주력은 계엄과 무관 > 정치

1. 국방부, 대북 대비태세 강화를 명령
2.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대북 작전 주력은 계엄과 무관
3. 북한의 특이동향은 현재까지 없음
4. 국방부와 합참의 고위급들, 24시간 청사 대기 비상근무
5.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군 분위기 무겁게

[설명]
국방부는 대북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각군에 대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대북 작전 주력은 계엄과 무관하며, 북한의 특이동향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와 합참의 고위급들은 24시간 청사 대기 비상근무를 하며, 군 분위기는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구속과 장관 후보자의 사명 포기로 무거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대북 대비태세 : 북한에 대비한 군의 태세
2. 계엄 : 비상사태로 인해 국가의 일부 또는 전체에 군사단속권을 행사하는 것
3. 합참 : 합동참모본부
4. 비상근무 :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에 대비해 대기 상태로 나열해 있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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