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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회 근처에 계엄군 1,500명...장비 상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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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0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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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회 근처에 계엄군 1500명...장비 상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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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 근처로 계엄군 1,500명이 진입하는 가운데, 무장 수준과 장비 상세가 공개됨.
2. 특전사 707특임대는 보통탄과 공포탄을 반출, 수방사는 실탄과 공포탄을 불출함.
3. 군은 실탄을 개인별로 지급하지 않고 차량 등에 통합 보관함.

[설명]
국회 근처에서 계엄군 1,500명이 진입하면서 무장 수준과 장비 상세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은 권총, 기관단총, 저격용 총을 비롯해 다양한 화기를 지참했으며, 실탄 수량은 1만발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특전사와 수방사 등의 부대는 각종 차량과 헬기로 군 병력을 이송했습니다. 군은 실탄을 개인에게 지급하지 않고 차량이나 헬기에 통합해서 보관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특전사(특수전단) : 특수임무 수행과 국가 안전을 위해 훈련된 군 부대.
2. 수방사(수도방위사령부) : 수도를 방어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펼쳐지는 작전을 총괄하는 군 단위.
3. 실탄 : 실전에서 사용되는 탄약으로, 목표물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목적으로 사용됨.

[태그]
#SpecialForces #수도방위사 #국회 #계엄 #긴급사태 #무장부대 #헬기 #화기 #실탄 #병력 #특수임무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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