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정보사령부 특수부대 위치 논란, 계엄 선포 관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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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02:09 댓글 0본문
1. 국군 정보사령부 특수부대 요원들이 계엄 선포 직전에 모인 건물에서 대기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2. 육군 제2기갑여단장도 정보사 사무실에 있었을 의혹.
3. 현직 및 전직 군 인사들 간 통화 내용 및 의혹 이야기로 논란.
4. 구 여단장이 계엄 해제 직후에도 임무를 알리지 않은 의심.
5. 2기갑여단이 계엄군으로 편성되어 있는 점에 대한 의문.
[설명]
국군 정보사령부의 특수부대 요원들이 3일 오후 계엄 선포 4시간 전인 오후 6시를 전후해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정보사 사무실에 대기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때 육군 제2기갑여단장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며, 해당 건물에서는 계엄 관련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회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구 여단장과 방정환 국방부 전작권전환TF장 등의 대기 상황 및 그들이 받은 명령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군 내부 간부 간의 통화 내용과 계엄 관련 의혹으로 큰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계엄 : 비상계엄은 전시·전투·재해·사변(非常時에 발생한 재난 또는 사변) 또는 대응훈련 중 특수군사법령에 의하여 최고사령관이나 부대사령관 또는 현지사령관의 거나한 명령에 따라 시행되는 대국민사태에 관한 제도.
- 기갑부대 : 탱크, 장갑차 등의 기갑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육군 부대로, 주로 탱크부대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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