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점거 논란..야당 의원 "국회 포위돼 입장 어려웠다" 발언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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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17:14 댓글 0본문
1.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계엄 해제 요구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주장.
2.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에 일찍 진입해야 했던 상황 속에서 입장 어려웠다고 주장.
3.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나경원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
4. 나경원 의원은 현 상황을 차분히 진정하고 법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
[설명]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 해제 요구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 의원은 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포위돼 입장 어려웠다고 주장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일찍 국회에 들어온 상황 속에서 입장하기 어려웠던 것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나 의원의 발언을 비판하며, 국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국민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현 상황을 차분히 진정하고 법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계엄 해제 요구: 비상계엄을 해제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포위되다: 주변을 둘러싸여 움직이거나 행동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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