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 "내란 막지못해... 속죄의 마음으로 권한 대행" > 정치

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통과로 최 부총리 권한대행 여전히 진행 중.
2. 더불어민주당, 최 부총리에게 헌법재판관 신속 임명 요구.
3. 조 수석대변인, 내란 속죄하고 헌정 질서, 민생 경제 회복해야 주장.
4. 최 부총리 가 전적인 역할 수행해내란 종식에 협조 요청.

[설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었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을 이어받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최 부총리에게 헌법재판관을 신속히 임명하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조 승임대변인은 내란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헌정 질서와 민생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최 부총리가 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란 종식에 협조할 책임이 주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용어 해설]
- 권한대행: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권한대행이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 내란: 국가의 안전과 질서를 농해당하려는 행위로, 현실적인 폭력 혹은 세력 승복 등으로 정부를 전복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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