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 "윤 대통령 탄핵, 기정사실"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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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8 20:11 댓글 0본문
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기정사실로 언급한 발언이 논란.
2. 최 부총리는 탄핵을 인정하고 문제는 장기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3. 회의 주제는 트럼프 신정부의 보편관세 부과 대응이었으나, 12·3 내란 사태 여파로 변경됨.
4. 교수는 최 권한대행의 발언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
[설명]
12·3 내란 사태 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기정사실로 언급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교수는 최 부총리가 이번이 공직자로서 겪는 세 번째 탄핵으로 이해하고, 탄핵은 기정사실이라고 밝혔다. 본래 회의 주제는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이었으나, 내란 사태 여파로 주제가 변경되었다. 교수는 최 권한대행의 발언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며, 탄핵을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용어 해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대통령이 임시로 대행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
- 탄핵: 공직을 맡은 사람이 직무유기나 그 밖의 죄를 범했다는 이유로 그 공직을 상실시키는 절차.
- 내란 사태: 국가나 정부에 대한 반란이나 폭동을 일으키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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