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장, 수사기관에 출석하며 현안 질의 불출석 사유서 제출 중 > 정치

1. 대통령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이 수사기관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다.
2. 정진석과 신원식은 27일 운영위 질의 불출석 사유서 제출 후 30일 출석 예정.
3. 현안 질의에 대한 신원식과 정진석의 출석 요청을 수사기관으로부터 받았음.
4. 홍철호 정무수석도 추가 소환 가능성 있어 불출석 사유서 제출.

[설명]
30일,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과 국가안보실장 신원식이 수사기관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27일 국회 운영위에 제출한 현안 질의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30일에는 출석할 예정이었음을 밝혔다. 정진석과 신원식은 수사기관으로부터 피고발인 신분 및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요청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홍철호 정무수석은 추가 소환 가능성이 있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용어 해설]
1. 현안 질의: 현재 논의 중인 사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과정.
2. 피고발인: 수사 또는 조사를 대상으로 하는 사람.
3. 참고인: 수사에 정보를 제공하거나 증언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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