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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관련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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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9 14: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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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관련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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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채 상병 순직 사건은 민간 경찰으로 이첩하는 것을 지키지 않았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2. 군사 법원은 박 대령이 이첩 보류 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이 정당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3. 또한 박 대령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증거 부족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설명]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해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군사법원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 대령은 민간 경찰로의 이첩을 보류하는 명령을 따르지 않은 혐의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군사 법원은 박 대령의 행동이 정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증거 부족으로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박 대령은 국민의 지지에 힘입어 어려움을 극복했다며 앞으로도 사실을 밝혀 채 상병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채 상병 순직 사건: 일병인 채 상병이 순직한 사건
- 무죄 선고: 법정에서 무죄로 인정된 판결
- 민간 경찰: 군사 이외의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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