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협치 시작...미래 먹거리 법안과 추경편성 주요 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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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9 17:09 댓글 0본문
1. 여야와 정부가 '국정협의회' 출범을 위한 첫 실무협의에 참여했다.
2.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등이 '국정협의회' 참여자로 확정됐다.
3. 민주당은 민생 법안 처리와 20조원 이상 추경편성을 주장하고 있다.
4. 국정 안정과 예산 건전성 등을 놓고 여야 간 의견 충돌이 우려된다.
[설명]
9일, 여야와 정부는 국정협의회 출범을 위해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포함한 4인 체제의 '국정협의회'가 구성되었으며, 민주당은 민생 법안 처리와 20조원 이상의 추경편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은 예산 건전성 우려로 반대 입장을 보이며, 여야 간 치열한 토론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추경편성: 추가경정예산의 준말로, 원래 예산 외에 추가적인 예산을 편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국정협의회: 정부와 여야 간 중요 정책 문제를 협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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