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국회에서 '백골단' 소개, 이준석 의원 강력 비판 > 정치

1. 국회의 김민전 의원이 '백골단'을 소개하며 반공청년단을 강력히 지원한다.
2. '백골단'은 유리멘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은 단체로 보안 목적으로 등장했다.
3. 이준석 의원은 모든 국민이 경찰과 대통령 경호처 간 충돌 상황을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4. 백골단은 년대 민주화 운동에서 충돌을 일으킨 사복경찰 부대를 상징하는 용어로 인정받지 않는다.

[설명]
국회의 김민전 의원이 '백골단'을 소개하며 반공청년단을 지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공청년단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내포한 단체로,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시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이준석 의원은 공권력과의 충돌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이들을 국회로 불러와 홍보하는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백골단'이라는 용어는 민주화 운동 시기에 폭력을 일으켰던 사복경찰 부대를 상징하는 단어로, 현재 사회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백골단: 민주화 운동 시기에 폭력을 일으켰던 사복경찰 부대를 가리키는 용어로, 현재는 보안 목적의 의미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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