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10 총선 전략 발표... 선거 개막식 치렀다 > 정치

1. 민주당, 4·10 총선 전략을 발표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 개최
2. 이재명 대표,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파란색 점퍼 착용하고 활동 시작
3. "못 살겠다 경제폭망", "못 살겠다 김건희 게이트" 손팻말 들고 정권심판 구호 외쳐
4. 후보자들, 국민들에게 과거 우리 선배들의 정신을 모아 달라 당부
5. 김부겸 전 전총리 "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진실하고 성실하게 임하는 것"
6. 총선은 내가 지금까지 치러본 선거 중 중요한 일 - 이해찬 전 대표

[설명]
민주당이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선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파란색 점퍼를 입고 활동을 시작하며, 향후 선거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손팻말을 들고 정권심판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총선을 대비하여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국가를 나아가게 할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선거대책위원회: 선거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당 내 위원회
- 정권심판: 해당 정부나 정권이 이뤄낸 정책이나 행보에 대해 국민이 판단하고 심의하는 것
- 손팻말: 손에 들고 펼쳐서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사용하는 문구가 적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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