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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발전, 평양 중심 두드러진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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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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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경제발전 평양 중심 두드러진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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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양을 중심으로 북한의 경제발전은 역성장을 겪었으며, 2021년 경제발전점수는 평양 도심이 가장 높았다.
2. 평양을 포함한 전체 지역의 경제발전은 평양 집중형 양상을 보여주었으며, 코로나19와 대북제재로 역성장을 경험했다.
3. KAIST와 통일부 연구팀의 인공지능(AI) 기법을 활용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공위성 이미지를 통해 경제발전정도를 평가했다.

[설명]
북한의 경제발전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KAIST와 공동으로 수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양을 중심으로 역성장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평양 도심의 경제발전점수가 가장 높았는데, 이는 평양 지역에서의 경제활동이 집중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북한 경제의 역성장은 코로나19 대유행과 대북제재의 영향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인공지능(AI) : 컴퓨터가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어 처리 능력 등을 모방하여 수행하는 기술
- 경제발전점수(siScore) : 인공위성 이미지와 경제발전 정도의 상관관계를 학습한 AI에 의해 평가된 경제발전 정도의 점수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NorthKoreaEconomy #평양경제발전 #역성장 #인공지능분석 #대북제재 #코로나19영향 #KAIST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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