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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막말 논란 사과…"과거 표현 조심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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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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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 막말 논란 사과…과거 표현 조심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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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공천 받은 장예찬, 과거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
2. 장 전 최고위원, 10년 전 SNS 글로 사회적 논란 초래.
3.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한 웹소설 집필 논란도.
4. 당 안팎에서 공천 재심사 요구하지만 장동혁 사무총장은 지지 표명.

[설명]
국민의힘에서 부산 수영구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지난 10년 전 과거 SNS 글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장 전 최고위원은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과거의 표현을 조심했어야 했다고 반성했다. 또한,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한 웹소설을 집필한 사실도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이에 따라 공천 재심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장동혁 사무총장은 후보를 지지하며 잘 판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 공천 : 정당이 선거를 위해 지명하는 공식 후보자나 후보처럼 지명되는 과정.
- 장동혁 사무총장 : 국민의힘의 사무총장으로, 정당 내부를 총괄하는 최고 직위를 가진 인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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