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 후보들, 언행에 신중해야"…4·10 심판 총선 강조 > 정치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 이전에 당 후보들에게 신중한 언행을 당부했다.
2. 민주당은 국민의 승리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이번 총선을 윤석열 정부 심판선거로 규정하며 승리 의지를 다졌다.
4. 국민의힘이 공천 논란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개헌을 제안했다.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 후보들에게 조심하고 신중한 언행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은 국민의 승리를 위해 모두가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번 총선을 윤석열 정부 심판선거로 삼아 심판의 대상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이 국민의힘이 공천 논란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용어 해설]
- 총선: 총선거의 준말로,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를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 심판선거: 정부나 정치인의 성과에 대해 국민이 심판할 수 있는 선거를 말합니다.
- 개헌: 헌법을 개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헌법을 수정하여 국가의 체제나 제도를 변경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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