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도태우 후보, 5·18 민주화항쟁 선명히 보여줘" 발언 경위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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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00:19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 도태우 후보 공천취소에 대해 "5·18 민주화항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선명히 보여줬다" 선언.
2. 후보들의 과거 SNS 발언 공관위 검증 논란, 민주당에 적용해달라고 주장.
3. 황상무 수석의 '회칼 테러' 발언은 맥락 부적절이라고 지적.
4. 이재명 대표의 '살 만하면 2번' 발언 후진 의식이라 탄핵 촉구.
5. 전 정부 통계 조작 혐의에 대해 "국기문란에 해당하는 중대범죄" 촉구.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도태우 후보의 공천 취소 사안에 대해 "5·18 민주화항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선명히 보여줬다"고 강조하며 후보들의 과거 발언 검증 논란에 대해 민주당에 적용해달라고 주장했다. 또한, 황상무 수석의 발언 맥락 부적절 지적, 이재명 대표의 후진 의식 발언에 대한 반발, 그리고 전 정부 통계 조작 혐의에 대한 촉구 발언을 했다.
[용어 해설]
- 5·18 민주화항쟁: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항쟁으로,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의미합니다.
- 공관위: 공천관리위원회로 정당 내에서 공천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기구를 가리킵니다.
- 맥락 부적절: 발언이나 상황이 당시 상황에 맞지 않거나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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