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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의원 "이종섭 대사, 민간인 신분으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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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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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의원 이종섭 대사 민간인 신분으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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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사퇴 후 민간인 신분으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강력한 주장.
2. 김 의원은 이 대사 귀국이 여론무마가 아닌 사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즉각적인 수사를 요구.
3. 민간인 신분으로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계급장을 떼고 수사해야 한다는 입장.

[설명]
김태호 의원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사퇴한 뒤에 나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이 대사의 귀국이 여론 조작이 아닌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필요한 결정이라고 밝히며, 즉시 민간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국민의 힘이 정치권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외압 의혹: 외부로부터 압박을 받아 어떤 일을 강요당하는 의혹.
2. 여론무마: 여론을 조작하여 원치않는 소문이나 반응을 유도하는 행위.

[태그]
#KimTaeho #김태호 #이종섭 #해병대원 #수사 #외압의혹 #민간인 #계급장 #여론무마 #정권심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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