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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최고 자산가는 김복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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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0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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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최고 자산가는 김복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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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10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전국 600여명 후보자 등록.
2. 최고 자산가 김복덕 후보 1446억6768만원, 안철수 후보 1401억3548만원.
3. 김태형 후보 403억2722역원으로 민주당 후보 중 최고, 꼴찌는 진선미 의원 -8억.
4. 평균 재산 29억684만원, 이상징 후보 부채 5억8394만원 등록.

[설명]
4·10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전국에서 600여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최고 자산가는 김복덕 후보로 1446억6768만원으로 나타났고, 안철수 후보가 1401억3548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민주당 후보 중 최고 자산가는 김태형 후보로 403억2722역원이며,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진선미 의원은 -8억의 빚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은 29억684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재산가: 개인이 보유한 총 자산 가치를 의미합니다.
2. 후보자 등록: 총선에 출마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태그]
#GeneralElection #후보자등록 #재산가 #4월10일총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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