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후보 등록 마감 D-1, 경쟁률 2.39대1 > 정치

1. 전날 607명 후보 등록, 경쟁률 2.39대1로 낮아져.
2. 더불어민주당 234명, 국민의힘 230명 후보 등록.
3.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신청 정당은 14곳.
4. 정당·후보자 기호는 국회 의석 여부에 따라 순서 결정.
5.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 가능.

[설명]
21일부터 시작된 22대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 D-1을 맞았다. 전날에는 607명의 후보자가 등록되어 경쟁률은 2.39대1을 기록했다. 주요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34명, 국민의힘은 230명의 후보가 등록됐으며,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을 신청한 정당은 14곳이다. 후보자의 기호는 국회 의석 여부에 따라 순서가 정해지며,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의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경쟁률: 총 후보자 수와 선출 인원 간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높을수록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비례대표: 지역구 당선이 완료된 후 의석 비율에 맞게 고려되는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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