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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안함 막말 논란…"서해 수호의 날에 공당 자격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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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1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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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천안함 막말 논란…서해 수호의 날에 공당 자격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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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과거 천안함 폭침과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비난 받음.
2. 국민의힘이 희생된 장병을 기리는 서해 수호의 날에 민주당의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이어짐.
3.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후보들의 발언이 국가관을 의심케 하고 유가족과 국민에게 상처를 준다고 주장.

[설명]
국민의힘이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과거 천안함 폭침과 관련된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후보들의 발언이 국가관을 의심케 하고 유가족과 국민에게 상처를 준다며, 민주당은 고개 숙여 사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 천안함 폭침: 2010년 3월 국군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폭침된 사건.
- 수석대변인: 정치 당이나 인물의 입장이나 주장을 대변하는 역할.
- 국가관: 국가에 대한 인식과 태도.

[태그]
#CheonanIncident #더불어민주당 #서해수호의날 #국가관 #민주당논란 #희생된장병 #수석대변인 #사죄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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