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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5세 무상교육 확대"…3∼5세 유아 학부모 부담 경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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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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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5세 무상교육 확대…3∼5세 유아 학부모 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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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5세부터 무상교육·보육을 실시하고 4세, 3세로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
2. 현재 3∼5세 유아의 학부모들은 사립 유치원 부담이 크지만, 정부는 이를 대폭 경감할 방침이다.
3. 태권도·미술·피아노·줄넘기 학원 등 자녀교육비 세액공제 대상 확대와 늘봄학교 운영시간 연장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5세부터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4세, 3세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3∼5세 유아의 학부모가 부담하는 사립 유치원 비용을 대폭 줄이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또한 자녀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을 확대하고, 늘봄학교 운영시간 연장 등의 공약을 제시하여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평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용어 해설]
무상교육: 학생이 등교할 때 교육비와 각종 교육 물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제도
세액공제: 세금을 납부할 때 세액의 일부를 제외하고 납부하는 과정
자녀교육비: 자녀가 받는 교육에 대한 비용
사립 유치원: 비영리 민간 단체가 설립 및 운영하는 유치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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