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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초부자들 세금 깎아줘도 국민 지원 없다는 태도" 발언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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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0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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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초부자들 세금 깎아줘도 국민 지원 없다는 태도 발언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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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1000조원 약속을 비판하며 국민 지원 부재를 지적했다.
2. 또한 여성이 살림을 잘한다는 발언으로 성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3.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며 선구제 후구상 방식을 강조했다.
4. 이 대표는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데는 돈이 있지만 국민 지원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비판했다.

[설명]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 약속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했습니다. 정권심판을 강조하며 민생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었는데, 특히 국민에게 지원을 약속한 13조원 부재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여성이 살림을 잘한다는 발언으로 성차별 논란이 일면서,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해 선구제 후구상 방식을 촉구하며 국가 책임론 강조하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데는 돈이 있지만 국민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비판하며 국민들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정권심판: 정부나 정권의 역량, 정책 등을 평가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말합니다.
- 선구제 후구상: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중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LeeJaeMyung #이재명 #민생 #국회의원 #정권심판 #여성 #성차별 #전세사기 #부자 #국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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