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화성포-16나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한미일 분석과 달라 > 정치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화성포-16나 미사일의 첫 시험발사 성공.
2. 북한은 미사일 비행거리 1000㎞ 주장, 한미일 분석결과는 600여㎞로 확인.
3. 극초음속 미사일은 선진국들도 개발 중인 고난도 기술.
4. 북한은 2019년부터 다종의 고체 탄도미사일 개발 중.

[설명]
북한이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 미사일인 화성포-16나의 시험발사가 성공했습니다. 북한은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1000㎞로 주장했지만 한미일 분석결과는 600여㎞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선진국들도 아직 개발 중인 고난도 기술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2019년부터 다종의 고체 탄도미사일을 개발해왔으며, 이번에 시험발사한 화성포-16나도 그 일환이었습니다.

[용어 해설]
- 극초음속 미사일: 마하 5이상의 극초음속으로 100㎞이상 활공비행이 가능한 미사일.
- 정량 (IRBM):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 탄두부 열방호·재진입 능력: 탄두부의 열을 막는 방법 및 다시 대기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

[태그]
#NorthKorea #미사일 #무기개발 #극초음속 #한미일분석 #탄도미사일 #고체연료 #글로벌위협 #화성포-16나 #정량 #북한 #선진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