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3 학살, 정치집단이라고 강하게 비난" > 정치

1. 이재명이 4·3 추념식에서 국민의힘을 비난했다.
2. 조국과는 인사 없이 자리를 떠났다.
3. 이재명, 4·3 폄훼 인사에 불이익을 줘야 한다 주장.
4. 윤 선대위와는 만나지 않았다.
5. 이재명, 지난 2일 제주 방문 후 경남, 부산 방문.
6. 부산 유세에서 4·3 폄훼와 대파 논란 언급.

[설명]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 이재명이 제주 4·3 추념식에서 국민의힘을 비난하고, 4·3 폄훼 인사에 불이익을 주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재명은 조국과는 인사 없이 자리를 떠나 윤 선대위와는 만나지 않았는데, 이어서 경남과 부산을 방문해 지역 공략에 나섰습니다. 또한 부산 유세에서는 4·3 폄훼와 대파 논란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용어 해설]
1. 4·3: 1948년 제주 4·3사건을 가리키는 용어로, 한국전쟁 시기에 발생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폄훼: 비난하고 따져서 꾸짖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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