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이철규 의원에 "자숙 모자라다"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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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2:11 댓글 0본문
1. 충남지사 김태흠, 이철규 의원 원내대표 유력설에 "자숙도 모자랄 판에 무슨 낯으로 원내대표설인가" 비판.
2. 김 지사, 이 의원을 향해 쓴소리 "눈치만 보는 비겁한 정치는 그만하라" 목소리.
3. 국민의힘 내부, 이 의원의 원내대표설에 대한 비판 여론 확산.
4. 홍준표 대구시장도 이 의원 겨냥 "패장이 나서서 원내대표 한다고 설치는 것 예의 아님" 비판.
5. 국민의힘, 3일 새 원내대표 선출 예정이나 원내대표 출마 인사 아직 공개 안 함.
[설명]
충남지사 김태흠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철규 의원이 원내대표로 유력하게 거론됨에 따라 직격탄을 쏘아였다. 김 지사는 이 의원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자숙을 요구하고 정치적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면서 국민의힘 내부 정서가 긴장된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원내대표: 국회의원 중에서 당 내에서 원내 권한을 행사하는 당 실세를 뜻함.
2. 중진 의원: 당내에서 주요한 직책을 맡지 않는 일반 의원을 가리키며, 보통 정계에 경력이 짧거나 낮은 직책을 맡은 의원을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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