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민주당 현역·당선인과 회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10:08 댓글 0본문
1. 오세훈 서울시장, 총선 후 처음으로 더민주 서울 당선인들과 회동.
2. 민주당 현역 의원 6명과 초선 당선인 7명 등 1시간 반 오찬.
3. 회동에서 학생인권조례·사회서비스원 폐지 등 현안 논의.
4. 오 시장, 국힘 낙선·당선인과도 만찬 후 보폭 넓히기.
[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총선 후 처음으로 민주당의 서울 지역구 현역 의원과 당선인들을 만나 협치 의지를 보였습니다. 회동에서는 학생인권조례·사회서비스원 폐지와 같은 현안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오 시장은 두 차례에 걸쳐 국민의힘의 낙선·당선인들과도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오 시장은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학생인권조례: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법령.
2. 사회서비스원: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
[태그]
#SeoulMayor #민주당 #오세훈 #서울 #협치 #의원 #대권주자 #학생인권조례 #사회서비스원 #회동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