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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진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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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1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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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진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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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의약품을 중동·북아프리카 시장으로 수출한다.
2. MENA 지역의 대표 제약사인 타북과 독점 라이선스 파트너십 체결.
3. 비뇨기, 항암 분야의 혁신신약 라인업을 현지 허가 후 판매 예정.
4. 한미약품과 타북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

[설명]
세계 제약·바이오 박람회(CPHI 2024)에서 한미약품은 MENA 지역으로 자체 개발한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한 독점 라이선스 파트너십 체결했다. MENA는 인구 6억 명을 포함한 광범위한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특히 의약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곳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혁신신약을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소개하고 현지 제품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MENA: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합친 용어로 해당 지역을 지칭하는 말.
CPHI: 세계 제약·바이오 박람회(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제약 및 바이오 기업들이 모여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국제 박람회.

[태그]
#Pharmaceutical #의약품 #한미약품 #타북 #파트너십 #의료 #협력 #MENA #중동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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