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싱가포르 공공사업 기술자문기업과 협력 MOU 체결 > 경제

1. 현대건설, 싱가포르 최대 공공사업 기술자문기업과 MOU 체결
2. 서바나 주롱과 협력으로 에너지 신사업 진출 기반 강화
3. 현대건설은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건설 자동화 분야에 협력할 예정
4. 싱가포르는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저탄소, 수소 에너지 기반 마련에 집중 중
5. 현대건설, 난양이공대학과도 신에너지 분야 공동 기술연구 및 실증사업 추진

[설명]
현대건설이 싱가포르 최대 공공사업 기술자문기업인 서바나 주롱과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건설 자동화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며, 싱가포르의 넷제로 목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난양이공대학과도 협력하여 신에너지 분야의 공동 기술연구 및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 이해각서. 당사자 간 협력 의지 및 내용을 문서화하여 서로 이해를 명확히 하는 합의서.
- 넷제로(Net-Zero) : 온실가스 배출량이 식물이 흡수하는 양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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