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산업 국제박람회, 부산 개최 혁신기술 전시 > 경제

1. 부산에서 개최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미래기술 전시.
2. 에너지 효율 높이는 AI 에어컨, 5분 충전 수소차 출시.
3. 최태원 회장,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목표 강조.
4. 국내외 540여개 기업, 탄소중립 기술과 제품 전시.
5. 삼성전자 AI 절약모드, SK E&S 5분 완충 수소충전기 선보여.

[설명]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끄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새로운 환경 기술과 혁신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는데, 에너지 절감을 위한 AI 에어컨과 5분 충전 가능한 수소차 충전기 등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업 및 국가 간 기술 공유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또한, 국내외 540여개 기업이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새로운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용어 해설]
- 탄소중립: 탄소 배출과 동일한 양의 탄소를 제거하거나 보관해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는 것.
- 에너지 절감: 더 적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이나 시스템.
- AI 절약모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전력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거나 절약할 수 있는 모드.
- 수소차 충전기: 수소로 운영되는 자동차를 충전하기 위한 충전 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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