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미 기업 협력 촉진 논의 > 경제

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미 양국 기업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
2. 미국 상원의원들과의 미팅 진행,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참석.
3. 미국 상원의원 7명 중 빌 해거티, 존 튠, 댄 설리번 등 참석.
4. 삼성전자 측에서는 전영현 DS 부문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참석.

[설명]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이 4일 서울에서 미국 연방 상원의원들과 한미 기업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도 참석한 이번 미팅에는 미국 상원의원들과 삼성전자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다양한 이슈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인물들도 미팅에 참석하여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모색했습니다.

[용어 해설]
- DS 부문장(부회장) :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을 담당하는 임원
-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 삼성의 의약품 및 생명공학 분야를 담당하는 회사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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