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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 이순형 회장과 박의숙 부회장이 지분 9.30%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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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05: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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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홀딩스 이순형 회장과 박의숙 부회장이 지분 9.30%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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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아홀딩스가 이순형 회장과 박의숙 부회장이 지분 9.30%에 해당하는 37만2000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
2. 이번 처분으로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 비율은 89.98%에서 80.68%로 감소했다.
3. 회사는 대주주의 결정으로 주식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분을 매도하고 대주주 보유주식을 유동화하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설명]
세아홀딩스가 이순형 회장과 박의숙 부회장이 전체 지분의 9.30%에 해당하는 주식을 시간외매매 형태로 처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 비율이 80.68%로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측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주주의 결정이라며, 이번 주식 처분은 기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주식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지분: 기업의 주식을 소유한 비율
- 대주주: 기업 주식을 상당 부분 소유한 주요 주주
- 유동화: 주식이나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는 것

[태그]
#세아홀딩스 #이순형 #박의숙 #주식 #대주주 #지분 #유동화 #기업가치 #시간외매매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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