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메모리 시황 개선으로 깜짝 실적 돌파 > 경제

1. 삼성전자, 1분기 매출 71조9200억원·영업이익 6조6100억원으로 깜짝 실적 달성.
2. DS부문 흑자전환로 실적 개선.
3. MX부문, 갤럭시S24 시리즈 판매 호조로 증가.
4. VD·하만 매출은 감소.
5. 시설투자는 R&D, 첨단 제품 대응에 집중.

[설명]
삼성전자가 1분기 메모리 시황 개선과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 덕분에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DS부문의 흑자전환과 MX부문의 갤럭시S24 시리즈 호조로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 반면 VD와 하만은 감소한 반면, 시설투자는 첨단 제품 대응을 위한 R&D에 집중하고 있다.

[용어 해설]
- DS(디바이스솔루션) : 반도체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사업부문.
- MX(모바일 경험)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문.
- VD(비쥬얼 디스플레이) : 영상 기술 및 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부문.
- R&D(연구개발) : Research and Development의 약어로 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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