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 전사 참가 인원 5%에 불과한 총파업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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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6:40 댓글 0본문
1.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첫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지만 참가 인원은 임직원의 5%에 그쳤다.
2.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는 DS부문 참가자 5211명 중 일부만 참석.
3. 삼성은 파업에 대비해 인력 배치와 생산 일정을 조정하여 생산 차질을 방지.
4. 노조는 무기한 총파업 위협.
[설명]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처음으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한 인원이 전체 임직원의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대비해 생산 일정과 인력 배치를 조정했습니다. 노조는 더 강력한 파업을 위협하며 노사 합의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DS부문: 삼성전자의 반도체(DS) 부문을 가리키며, 주로 반도체 생산과 관련된 일을 하는 부서를 의미합니다.
2. 무기한 총파업: 계속되는 제재 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파업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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