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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손실과 피해 기금에 700억 달러 출연…녹색기후기금에도 3억 달러 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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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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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손실과 피해 기금에 700억 달러 출연…녹색기후기금에도 3억 달러 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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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손실과 피해 기금'에 700만 달러 신규 출연
2. 녹색기후기금(GCF)에는 향후 3년간 3억 달러 추가 공여 예정
3. 제2차 손실과 피해 기금 이사회에서 최지영 국제경제관 관련 협정 서명
4. 손실과 피해 기금은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 지원을 위한 유엔기금
5. GCF는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최대 기금

[설명]
한국이 글로벌 기후위기 국면에서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실과 피해 기금'에 700만 달러의 신규 출연을 하고, 녹색기후기금(GCF)에는 향후 3년간 약 3억 달러를 추가로 공여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발표로, 이번 제2차 손실과 피해 기금 이사회에서 최지영 국제경제관이 관련 협정 서명을 진행하며 이뤄졌습니다. 손실과 피해 기금은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을 지원하기 위한 유엔기금으로, 현재까지 19개국이 총 7억9200만 달러의 출연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국의 녹색기후금 공여는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GCF는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데 있어 최대 규모의 기금으로, 한국 역시 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손실과 피해 기금: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기금에서 운영하는 기금
- 녹색기후기금(GCF):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최대 기금

[태그]
#ClimateChange #기후변화 #피해기금 #녹색기후 #국제협력 #환경보호 #한국 #GCF #손실지원 #기획재정부 #환경재정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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