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올해 세수 부족 상황 공식 확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02:40 댓글 0본문
1. 최상목 부총리, 올해 세수 부족 상황 공식 확인.
2. 법인세 중간예납 규모 예상보다 크지 않을 가능성 시사.
3. 부자 감세로 세수 결손 심화 반박.
4. 부총리, 담뱃값 또는 부가가치세율 인상 계획 부인.
5. 대중국 수출감소에 대해 외부 요인은 우연이라고 설명.
[설명]
기획재정부 장관인 최상목 부총리가 올해 세수 부족 상황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인세 중간예납 규모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시사되며, 부자 감세로 세수 결손이 심화되었다는 비판에 반박했습니다. 또한, 담뱃값이나 부가가치세율을 인상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대중국 수출감소는 우연히 시기가 맞은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법인세 중간예납: 법인세를 일정 비율로 미리 납부하는 제도.
2. 부자 감세: 부자들에게 부과된 세금을 감소시키는 정책.
3. 부가가치세율: 물가 속에서 생산자의 부가가치를 과세하는 세율.
[태그]
#DeputyPrimeMinister #세수부족 #법인세 #부자감세 #대중국수출감소 #부총리 #현금지급 #대중국내수 #부가가치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