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집값 상승 불안에 5만~6만 가구 공공주택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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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20:48 댓글 0본문
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와 내년 각각 5만, 6만 가구 공공주택 착공 계획 발표.
2. LH 사장, 서울 집값 상승 우려 언급하며 수도권 안정화 위해 1만 가구 조기 착공 계획.
3. 매입임대주택 확대로 전세시장 안정화 박차.
4. LH,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4년 만에 'D 등급' 벗어나 'C 등급' 등급 향상.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값 상승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와 내년 각각 5만 가구와 6만 가구를 공공주택으로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LH 사장은 서울에서 전세 값 상승 우려를 언급하며 수도권 시장 안정화를 위해 1만 가구의 조기 착공을 계획하고, 매입임대주택을 확대하여 전세시장 안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LH는 공공주택 공급으로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한편,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 등급'을 벗어나 'C 등급' 등급 향상을 이룩했습니다.
[용어 해설]
- LH(Land & Housing Corporation) :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준말로, 주택 건설 및 관리를 담당하는 공공기관.
- 매입임대주택 : 국가가 주택을 매입하고 임대하는 방식으로 전세대신 전·월세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정책.
- 전세시장 : 집주인에게 한번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해당 주택을 임대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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