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트 프로토콜, 35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공으로 주목 받아 > 경제

1. 비트코인 탈중앙화금융 프로젝트 제스트 프로토콜이 350만달러를 투자 유치 성공.
2. 투자자로는 바이낸스 랩스 등 15곳, 디스프레드 공동대표 개인 투자자도 참여.
3. 제스트 프로토콜은 스택스 기반 디파이 대출 프로젝트로 온체인에서 비트코인 대출 가능.

[설명]
비트코인 탈중앙화금융 프로젝트인 제스트 프로토콜이 350만달러(약 48억원)를 투자 유치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바이낸스 랩스를 비롯해 15곳과 디스프레드 공동대표 개인 투자자가 참여했습니다. 제스트 프로토콜은 스택스를 활용하여 온체인에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활용한 대출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스트 프로토콜의 메인넷 서비스 출시와 관련된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디파이: 탈중앙화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준말로, 중앙 기관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 메인넷: Main Network의 줄임말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본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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