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선언...5일간 2차 파업 예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12:17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 최대 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8일부터 사흘간 총파업 시작.
2. 1차 파업 후 15일부터 5일간 2차 파업 예고.
3. 파업 목적은 생산 차질 개선 요구.
[설명]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삼노는 1차 파업 후 15일부터 5일간 2차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파업 목적은 생산 차질 개선 등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현재 전삼노는 약 2만9913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삼성전자 전체 직원의 23.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삼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약어. 삼성전자의 최대 노동조합을 가리킵니다.
- 총파업: 전체 파업을 뜻하며, 모든 조직 구성원이 참여하는 파업 방식을 의미합니다.
- 생산 차질: 생산 활동에 문제가 생겨 생산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태그]
#SamsungElectronics #노동조합 #파업 #생산차질 #조합원 #총파업 #조합 #임금인상 #쟁의권 #조합원수 #화성사업장 #초과이익성과급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