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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경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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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0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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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경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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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주 사과 농원과 천안 배 농원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2. 농진청, 외부 출입 차단 및 경보 단계 격상 조치.
3. 인근 지역 예찰 강화, 2020년과 유사한 기상조건 강조.
4. 과수화상병 진단 권한 확대, 예찰·방제사업 지침 개정 추진.

[설명]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충주와 천안의 사과와 배 과수원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과일과 나무가 마치 불에 탄 듯한 색으로 변하며, 말라가는 병으로 금지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입니다. 해당 농가에 외부 출입이 차단되고 경보 단계가 격상되었으며, 전국적인 방제와 예찰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과 유사한 기상 조건으로 추가 확산을 우려해 각종 예방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과수화상병 진단 권한을 확대하고, 예찰·방제사업 지침 개정을 추진하며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과수화상병: 금지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으로, 과일과 나무가 붉은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병.
- 세균병: 세균이 원인인 질병.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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