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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나진상가, 38년 만에 유통업무설비 해제로 신산업 거점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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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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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나진상가 38년 만에 유통업무설비 해제로 신산업 거점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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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용산구, 나진상가 후속 조사 시작
2. 나진상가 부지 복합시설로 개발 계획
3. 유통업무설비 38년 만에 1회 해제
4. 전자상가 일대,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전환
5. 부지면적 5792.4㎡, 지하 7층·지상 26층 건물 계획

[설명]
용산구 나진상가 일대에 대한 유통업무설비가 38년 만에 처음으로 해제되어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건폐율 57.42%, 용적률 799.68%의 복합시설이 건립될 예정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을 도입해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유통업무설비: 상업이나 유통을 위한 시설
- 건폐율: 대지에 대한 건물의 면적 비율
- 용적률: 건물의 총 도심 지역에 대한 면적 비율

[태그]
#Yongsan #신산업 #용산구 #나진상가 #부지개발 #도심개발 #복합시설 #ICT #지구단위계획 #용산국제업무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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