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EV6' 공식 출시…84kWh 배터리 탑재, 가격은 동결 > 경제

1.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더 뉴 EV6'이 새 디자인과 84kWh 배터리로 출시되었다.
2. 주행거리가 늘어난 EV6는 가격 동결.
3. SDV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새롭게 탑재되었고, 고객들을 위한 구매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4. 1회 충전 가능 거리가 늘어나고, 승차감과 안전성이 강화됐다.
5. '더 뉴 EV6'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설명]
기아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 '더 뉴 EV6'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EV6'는 84kWh의 강화된 배터리와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주행거리가 늘어난 동시에 가격은 동결되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반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개선되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의 승차감과 안전성이 강화되었으며, 고객을 위한 특별 구매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더 뉴 EV6'은 기아의 전기차 역량을 강화하고, 전동화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SDV: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차의 주요 시스템과 기능을 제어하는 차세대 자동차 기술입니다.
2. E-GMP: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으로,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개발을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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