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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UAM 통합운용 분야 세계 최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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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2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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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UAM 통합운용 분야 세계 최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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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통합운용 분야 실증' 성공적 완료.
2. UAM 운용 안정성 검증에 성공하여 상용화 가능성 확인.
3. 국내 기술로 개발한 오파브(OPPAV)기체와 헬리콥터, 드론 등 다양한 시나리오 검증.
4. K-UAM 그랜드챌린지를 통해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한 기준 마련.

[설명]
인천국제공항공사가 UAM(Urban Air Mobility) 통합운용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적인 실증을 완료했습니다. UAM은 도심 공간에서의 대기 이동수단으로 향후 교통체계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실증에서는 UAM기체의 안전 및 운용 안정성을 검증함으로써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국내 기술로 개발된 오파브(OPPAV)기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비행 시나리오가 수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K-UAM 그랜드챌린지'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한국형 UAM 운용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UAM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UAM(Urban Air Mobility) : 도심 공간에서의 대기 이동수단으로, 헬리콥터, 드론 등을 활용하여 교통체계를 혁신하는 기술.
2. 오파브(OPPAV)기체 : 항공우주업계에서 개발된 지상이동부터 비행까지 통합운용 가능한 공기 이동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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